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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생태사업단 비철제련 핵심재료 국산화
작성일
2012.01.30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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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울산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단이 전량 수입에 의존해온 비철제련 핵심재료 황화수소나트륨(NaHS)의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엔코아네트웍스, 이수화학 등과 함께 2010년 5월〜2011년 7월 '정유 탈황공정 부생가스의 비철제련 환원제 활용사업'을 추진한 결과 엔코아네트웍스가 황화수소나트륨 시제품을 개발해 국내특허를 확보했다.

황화수소나트륨은 비철제련 공정의 핵심재료이지만 국내에서 생산하지 못해 중국, 일본 등에서 전량 수입했다.

이에 따라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함께 오는 8월까지 국내 수요의 50%를 공급할 수 있는 연간 1만4천800t 규모의 황화수소나트륨 제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생산제품은 고려아연과 LS-니코동제련 등에 공급될 예정이며, 연간 50억〜80억원의 수입대체효과가 기대된다.

생태산업단지구축사업은 산업단지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폐기물)을 다른 기업의 재료로 자원화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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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