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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본부' 출범
작성일
2012.02.13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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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운동본부가 13일 울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울산상의를 비롯한 지역 상공계, 사회ㆍ봉사ㆍ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유치운동본부는 고문단, 자문단, 사무처, 구ㆍ군본부, 자원봉사단, 실무위원회, 홍보지원단 등을 갖추고 정부를 상대로 박물관 유치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유치운동본부는 선언문을 통해 "울산시민은 우리나라의 산업전진기지에서 조국 근대화를 위해 희생을 감수했다"며 "산업역사를 주제로 하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은 반드시 산업현장 울산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선언문은 또 "정부가 이미 지난 1999년에 울산 공업역사박물관 건립을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았다"며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1년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 위치로 용산 미8군기지를 언급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출범식과 함께 대학생으로 구성된 자전거 원정대가 박물관의 울산유치 당위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국토종단에 나섰다.

   유치위원장은 최일학 울산상의 회장, 유치지원단장은 박순환 시의회 의장 등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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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