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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혁신행정 유엔공공행정상 최종심 올라
작성일
2012.04.19
조회수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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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의 혁신행정 2건이 '유엔 공공행정상(Public Service Awards, UNPSA)' 최종심사 대상에 올랐다.

울산시는 유엔 공공행정상을 신청한 혁신행정 가운데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과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이 각각 예비심사와 1ㆍ2차 심사를 통과해 최종심사 대상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최종심사는 오는 5월 초에 실시할 예정이다.

이 상은 유엔이 공공행정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지난 2003년 제정한 것으로 매년 전 세계 공공기관ㆍ단체의 혁신사례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은 2005년 3월부터 시가지 신호기를 연동화해 차량 통행속도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버스정보시스템을 갖춰 시내버스 결행이나 배차시간 미준수, 정류장 무정차 등의 민원을 줄였다.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사업은 생활쓰레기를 처리하는 성암소각장과 매립장에서 발생하는 폐열과 가스를 인근 기업체에 에너지로 공급하는 시스템이다.

이밖에 시가 수상을 신청한 태화강 부활 프로젝트와 개별공시지가 주민 참여제는 예비심사와 1차심사를 통과했으나 2차 심사의 관문을 넘지 못했다.

최문규 시 기획관리실장은 "세계적 권위의 상을 처음 신청해 2건이 최종심에 오른 것은 행정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반드시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돼 울산의 국제적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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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