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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발전설비 세계자연유산 '불 밝힌다'
작성일
2012.05.31
조회수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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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현대중 발전설비 세계자연유산 '불 밝힌다'
현대중 발전설비 세계자연유산 '불 밝힌다'
현대중공업은 24일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자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불리는 남미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 이동식 발전설비(PPSㆍPackaged Power Station) 2기를 무상 지원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Santa Cruz)섬에서 김정환 현대중공업 부사장과 에스테반 알보르노스(Esteban Albornoz) 에콰도르 전력장관, 호르헤 토레스(Jorge Torres) 갈라파고스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 발전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남미 에콰도르 전력청 요청으로 갈라파고스에 기증

현대중공업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자연유산이자 '살아있는 자연사박물관'으로 불리는 남미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 이동식 발전설비(PPSㆍPackaged Power Station) 2기를 무상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이날 갈라파고스 제도 산타크루즈(Santa Cruz)섬에서 김정환 부사장과 에스테반 알보르노스(Esteban Albornoz) 에콰도르 전력장관, 호르헤 토레스(Jorge Torres) 갈라파고스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 발전설비 준공식을 열었다.

총 발전용량 3.4MW 규모의 이 설비가 가동되면 5천 가구 이상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 현지의 전력난을 해소하는 데 도움줄 수 있다.

이는 산타크루즈섬의 전력난 해소를 위해 노후 발전설비를 대체해 달라는 에콰도르 전력청(CELEC)의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번 지원은 총 157기, 339MW 규모의 디젤발전설비를 공급하며 쌓아온 현대중공업과 에콰도르 정부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2011년 9월에는 라파엘 코레아(Rafael Vicente Correa Delgado) 에콰도르 대통령이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현대중공업 발전설비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에 대한 신뢰와 더불어 설치와 이동이 용이하고 태풍,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에 강한 점도 고려됐다.

산타크루즈섬은 많은 세계관광객들이 찾는 곳인 만큼 현대중공업의 이동식 발전설비를 통해 한국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소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중 발전설비 세계자연유산 '불 밝힌다'
 
김정환 현대중공업 부사장(엔진기계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증은 우리 제품에 대해 큰 신뢰와 기대감을 갖고 있는 에콰도르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이동식 발전설비는 2011년 4월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되기도 했다.

이동식 발전설비는 전력기반 시설이 취약한 중동, 중남미 지역에서 인기를 끌며 세계 22개국에 1천여 기가 넘게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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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