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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유류저장사업에 330억 투자 유치
작성일
2012.06.13
조회수
261
제목 없음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투자펀드 통해

현대오일뱅크(대표 권오갑)는 울산 신항에서 추진하고 있는 유류저장사업에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운용중인 사모투자펀드를 통해 3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 현대오일뱅크의 유류저장사업이 분리돼 출범한 현대오일터미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울산 신항내에 약 29만t 규모의 유류저장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 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이번 계약으로 총 공사비 900억원중 36%를 조달했다. 특히 국내 주요 연기금이 출자자로 있는 스틱인베스트먼트 사모투자펀드의 투자는 이 사업을 기금가입자인 국민과 함께한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오는 2015년 이후 현대오일터미널을 상장시킬 계획이다. 상장 자금을 토대로 동남아 등 해외에 상업용 유류저장사업을 확대해 동아시아 최대 물류회사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전무는 "이번 사모투자펀드 유치로 현대중공업[009540] 편입 이후 추진하고 있는 사업다각화가 더욱 탄력을 받고 울산항 오일허브 계획을 추진할 때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베트남, 홍콩, 미국 등에 해외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 전문회사로 국내 최대 규모인 누적 자산 약 2조3천억원을 운용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문종박 전무(오른쪽)와 스틱인베스트먼트 최병원 대표이사가 현대오일터미널 투자 계약 체결식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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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