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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통체계 개선..물류수송 10% 빨라진다
작성일
2012.06.18
조회수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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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 산업도로(자료사진)

울산경찰청은 오는 10월까지 공단과 항만방면 12개 물류수송 도로의 신호개선을 포함한 교통체계를 개선해 물류수송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실제 물류수송을 담당하는 주요 산업단지, 항만 지역 화물차 운전자(1천61명)를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12개 물류수송 도로에서 빠른 물류수송을 위해 지난해와 비교해 통행속도를 10% 향상시킬 방침이다.

   또 물류수송에 적합하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12개 물류수송 도로는 산업로(강남, 강북방면 2개), 온산로, 처용로, 두왕로, 장생포로, 남부순환로, 부두로, 수암로, 아산로, 염포로, 방어진순환로 등이다.

   이들 도로의 평균 통행속도는 현재 36.5km/h이나 앞으로 40.1km/h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신호연동을 비롯한 신호개선에도 나선다.

   이 밖에 교통안전 차원에서 대형구조물 수송차량 등에 대비해 회전형 신호기를 설치하고 차로를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화물운전자 설문조사에서 운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는 산업로(31.3%), 온산로(13.5%), 처용로(6.1%), 두왕로(5.8%), 장생포로(4.9%), 남부순환로(4.7%), 부두로(3.6%), 염포로(2.3%)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통불편이 많은 도로는 산업로(20.3%), 온산로(8%), 처용로(7.4%)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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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