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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일허브 구축 사업 본 궤도 올라
작성일
2012.07.23
조회수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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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항 1단계 하부 기반시설 실시설계 공고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신항 오일허브 첫 사업으로 북항 1단계 하부 기반시설 실시설계 용역 입찰을 공고함에 따라 이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는 실시설계 용역이 완료되면 내년 하반기에 북항 1단계 하부 기반시설을 착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부 기반시설이란 바다를 메워 부두 안벽, 선석(선박 접안장소), 항만 부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울산항만공사는 오일허브 북항 1단계 하부시설 조성 공사에 약 1천400억원(설계가 기준)의 예산을 투입해 5개 선석과 약 30만m²의 항만 부지를 만들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하부시설 조성 공사가 2016년에 완료되면 그 상부에 990만배럴의 석유제품 저장시설(탱크 42기)을 설치해 오일허브 항만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이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면 2020년에는 연간 1천400만t의 석유제품의 무역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은 북항(1단계)과 남항(2단계)에 약 1조7천억원을 투자해 8개 선석과 90만m²의 부지를 개발, 약 2천840만배럴의 석유와 원유 저장 탱크시설 68개를 건설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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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