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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계 경제성 검토로 예산 198억 절약
작성일
2012.08.24
조회수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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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설계 경제성 검토 제도를 도입한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금까지 모두 15개 사업에서 198억4천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0일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란 대형 건설사업(사업비 100억원 이상)의 설계용역을 완료하기 전에 미처 검토하지 못한 부분을 전문가 그룹이 찾아내 보완하도록 하는 것이다.

도입 첫해 3개 사업에 61억7천만원, 2010년 6개 사업에 48억5천만원, 지난해 2개 사업에 49억2천만원, 올해 들어 4개 사업에 39억원을 각각 절감했다.

사업별 절감액은 여천천 정비사업에서 23억6천만원, 울산하이테크밸리 조성사업 6억7천만원, 온산위생처리시설 설치공사 10억원, 회야정수장 시설 개량사업 16억8천만원 등이다.

시는 설계 경제성 검토를 할 때도 외부에 용역을 주지 않고 자체적으로 팀을 운영해 용역예산을 아꼈다.

장한연 울산시 건설도로과장은 "절감한 예산은 복지사업이나 서민생활 안정화 등에 다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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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