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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투자자 잡아라"…울산시 투자설명회
작성일
2013.01.04
조회수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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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시는 북구 강동권 해앙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사업에 중국인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중국 베이징(北京)의 부동산 투자회사와 투자자문회사 관계자 10명을 오는 7〜8일 초청,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울산시가 강동권 해앙복합관광휴양도시 투자유치를 위해 지난해 미국과 중국 등지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기는 했으나 외국 투자자를 직접 초청해 설명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울산시는 이들에게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시티투어를 하면서 산업·문화·역사·관광도시의 역량을 보여줄 방침이다.

   또 해앙복합관광휴양도시 전역에 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을 완벽하게 갖춰주고 최고의 행정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약속할 예정이다.

   강동 해양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사업은 몽돌밭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북구 강동 일대를 세계적인 관광휴양도시로 개발하려는 것이다.

   울산시는 이곳을 산하지구(주거 중심), 유원지지구, 온천지구, 산악관광지구, 해안관광휴양지구 등으로 나눠 2016년까지 개발하기 위해 매년 핵심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의 장기침체 때문에 일부 주거시설 외에는 거의 진척되지 않고 있다.

   울산시는 이번 초청 대상자들이 골프장과 리조트 등을 운영하는 베이징의 부동산투자회사 관계자여서 세계에서 알아주는 생태산업도시 울산의 해앙복합관광휴양도시 개발에 매력을 느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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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