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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뉴질랜드 퀸스타운, 관광교류 협력 박차
작성일
2013.04.26
조회수
27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울산시는 26일 박맹우 시장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바네사 반 우덴(Vanessa Van Uden) 시장 초청으로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교류 도시인 뉴질랜드 퀸스타운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관광서비스 기반(숙박 및 소비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에 대비한 관광서비스산업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양 도시 대학 간 교류협력도 이번 방문 때 추진한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부울경 방문의 해'여서 이를 계기로 지역관광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 시장은 30일 바네사 반 우덴 퀸스타운 시장이 마련한 환영 리셉션에서 시장, 부시장, 시의원 등 시 관계자, 관광청 및 퀸스타운 리조트 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갖고 '알프스' 공통 브랜드를 통한 산악관광 활성화 추진, 양 도시 간 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 관광산업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울산과학대학교와 퀸스타운 리조트대학은 이 자리서 관광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 협력을 위한 교류 의향서를 맺는다.

아울러 퀸스타운 시장 주최 시 대표단 환영 만찬에서 산악관광 교류 도시로서 우호협력을 다진다.

시 대표단은 5월 1일 퀸스타운시 폴 윌슨(Paul Wilson) 지역정책국장으로부터 도시 인프라 및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를 받고 뉴질랜드 최대의 관광거점으로 불리는 퀸스타운 지역의 주요 관광정책 및 수용실태를 살펴본다.

◇관광산업 활성화 교류 협력 추진

시 대표단은 퀸스타운 관광청, 관광업계 CEO, 현지 여행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분야 교류협력을 위해 상호 간 관광홍보 설명회도 갖는다.

양 도시의 관광홍보 설명회는 퀸스타운의 관광청 4개사 CEO가 퀸스타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는 부울경 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2013년 10월 세계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개최를 알린다.

박 시장은 5월 2일 DOC(환경보전부) 국립공원 관계자로부터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관리방안에 대해 들은 뒤 밀포드 사운드의 산악관광·생태관광 트레킹 코스를 점검한다.

퀸스타운엔 뉴질랜드 서든알프스 산맥 중에서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마운트 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이 위치하고 있다.

퀸스타운은 밀포드 사운드, 반지의 제왕 촬영지 등으로 유명한 뉴질랜드 최대 관광 거점도시이고 관광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중고교 수학 여행단 유치 협력

박 시장은 5월 3일 귀국길에 오클랜드에서 뉴질랜드 중고교 관계자, 대한항공지사장, 뉴질랜드 현지여행사 대표 등과 만나 부울경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지난해부터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와 벌여온 뉴질랜드 중고교 수학 여행단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연다.

이어 오클랜드 미술관을 찾아 둘러보고 시립미술관 건립과 관련해 오클랜드 미술관 운영현황을 청취한다.

한편 시는 세계적인 산악관광 도시인 일본 토야마, 스위스 티틀리스, 중국 허베이, 뉴질랜드 퀸스타운 등 4개 도시·기관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난해 10월 세계알프스 도시협의회를 개최했다.

10월에도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전경술 관광과장은 "올해는 부울경 방문의 해로 전세기, 크루즈를 이용한 대규모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등 신관광 도시로서 한 단계 나아가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퀸스타운 방문을 통해 관광서비스업이 지역 교육 및 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산·학·연이 연계된 산업관광이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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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