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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울산 경제활성화·경쟁력 강화 정책 제시
작성일
2013.05.27
조회수
225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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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산자원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을 중심으로 울산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경쟁력 강화 정책을 제시했다.

산자부는 14일 오후 롯데호텔울산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울산광역시와 공동으로 '울산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박청원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해 장만석 울산시 경제부시장, 신동식 울산테크노파크원장, 하동원 울산발전연구원장, 박종훈 울산대 공과대학 초빙교수, 문대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부사장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업부와 울산시의 주요정책 설명, 토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산자부는 '지역과 함께하는 창조경제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라는 정책 발표를 통해 울산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성장 잠재력이 큰 산업(에너지플랜트, 그린화학소재, 수송기계, 조선해양 등 4개 선도 산업)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키로 하고 279억원(2012년~2014)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효과가 큰 5개 신특화산업군(수송기계산업, 엔지니어링플랜트산업, 정밀화학산업, 에너지소재산업, 환경산업)을 선정, 올해부터 본격 육성키로 하고 사업비 128억원(2013년)을 투입하기로 했다.

장거리 주행 전기차 핵심부품개발 등 자동차 기반을 활용한 그린카 기술역량 확충을 위해 총 1105억원(2011년~2015년)을 지원하고 울산생태산업단지 구축을 위해 총 45억1000만원(2010년~2014년)을 투입한다.

제조, 물류, 무역 등 복합기능의 울산자유무역지역조성을 위해 2661억원(2009년~2014년)을 투입하고 울산지역 산학간 공동 R&D, 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에 60억원(2013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글로벌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지역사업 본격 추진' '울산테크노산업단지 조성' '전지·원전 기자재 산업 육성'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KIST-UNIST 울산융합신소재센터 구축'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유치' 등 미래 신성장 동력을 지속 보강하고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지역 산업의 육성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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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