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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업단지 공장지붕에 태양광 발전 시설
작성일
2013.05.27
조회수
20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울산시는 23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을 이용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혔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가 가능한 공장 지붕을 정밀 조사해 사업주와 협의를 거쳤다.

현재까지 북구 모듈화단지 내 (주)센터랄 공장 지붕을 이용 930㎾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고 남구 매암동 경동ENS 공장 지붕을 이용한 300㎾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상반기 중 완료한다.

북구 지역 일반산업단지 내 22개 기업 공장지붕을 이용, 2500㎾ 태양광 발전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밖에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울산화력발전 내 2800㎾ 연료전지 발전시설을 공사 중이다. 댐을 이용한 수상태양광발전시설, 북구 강동동 일원 대단위 해상풍력 발전시설 타당성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11년 수립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마스트플랜에 따라 2017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보급률 5.6%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태양광발전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생각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공공기관 대상 지방보급 사업, 단독주택 대상 그린홈 사업 등을 통해 지난해 말 현재 561곳 6310㎾ 태양광발전시설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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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