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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광업 CEO, 관광도시 일본 토야마市와 교류
작성일
2013.05.29
조회수
228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울산시와 관광협회는 알프스를 매개로 지속적인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6월 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이춘실 문화체육관광국장, 울산시 관광협회 박형근 회장, 조현두 부회장 등 울산 관광업 CEO 등 18명이 일본 토야마시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울산과 토야마시는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1년 10월 11일 울산-일본 토야마시 산악관광 교류협력 MOU 체결 이후 여행사·언론사 팸투어, 신문 및 방송의 언론 취재 등 지속적이면서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

주요 일정으론 31일 토야마시청을 찾아 정부가 정한 '2013 부·울·경 방문의 해'를 소개하고 시장과 환담한데 이어 다이이치 호텔에서 관광정보 교환 및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회를 갖는다.

시는 이날 토야마 모리 마사시 시장 환담 때 세계알프스 도시 간 산악관광 협력 네트워크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 회원도시인 토야마시를 10월 영남알프스에서 열리는 억새대축제에 초청한다.

세계 알프스 산악관광 도시협의회는 울산시, 뉴질랜드 퀸스타운시, 스위스 엥겔베르그 티틀리스, 중국 허베이성, 일본 토야마시로 구성, 협력체제 구축과 관광홍보, 관광객 유치 등 상호 전략적인 관광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세계 알프스 도시 산악관광 공동협력 울산선언문'을 지난해 10월 울산에서 채택했다.

방문단은 6월 1일 다테야마 쿠로베 알펜루트 산악트래킹코스로 유명한 일본 북알프스 알펜루트 개발과 관광자원 운영현황 등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현장 시찰에 나선다.

일본 토야마시는 인구 42만명, 면적 1241㎢로 일본 북알프스 산악관광과 축제를 활용한 관광산업이 발달했다.

일본 북알프스는 3000m급 봉우리들이 기우현, 토야마현, 나가노현에 길게 뻗어 있다. 산맥 길이는 105㎞, 너비 25㎞로 혼슈 중앙부에 위치하고 있고 그 중심은 37㎞에 이르는 알펜루트가 위치한다.

알펜루트는 친환경버스, 케이블카, 로프웨이, 지하케이블카를 갈아타면서 일본의 지붕인 북알프스 다테야마 연봉의 산허리를 관통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악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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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