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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산업생태학회 콘퍼런스' 23일 울산서 개막
작성일
2013.06.17
조회수
238

연합뉴스에 따르면,

산업체에 생태학적 원리를 적용하여 환경과 경제의 문제를 통합적으로 연구하는 '2013년 국제산업생태학회 콘퍼런스'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울산에서 열린다.

행사는 국제산업생태학회(ISIE), 한국산업생태학회(KSIE), 중국과학아카데미(CAS), 일본국립환경연구소(NES)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대학교가 후원한다.

올해 콘퍼런스는 오는 23∼29일 울산대학교 등에서 50여 개 국가의 환경관련 전문가, 정책결정자, 교수 등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23일과 24일에는 환영행사와 부대행사, 25일부터 본행사가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산업생태의 16개 연구 분야, 552건(구두 발표 354건, 포스트 발표 198건)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환영행사로는 울산 앞바다 크루즈 고래바다여행선 탑승, 부대행사로는 국내외 산업생태 학자와 전문가 50명이 참가하는 '산업 공생(共生)연구 심포지엄'이 각각 마련된다.

13일 현재 콘퍼런스 참가 신청자는 40개 국가 399명이다. 대륙별로는 유럽 126명, 아시아 177명, 북아메리카 69명, 남아메리카 7명, 오세아니아 12명, 아프리카 7명, 중동 1명 등이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환영 만찬회를 주재하고 '에코폴리스 울산의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

ISIE는 산업생태학을 발전시키고 환경과 경제의 통합 발전을 꾀하고자 2001년 1월 설립됐다. 같은 해 11월 네덜란드 라이든 대학교에서 제1회 콘퍼런스가 열렸다.

마리안 처토 미국 예일대 교수가 회장이며 40개 국가, 50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태산업개발, 사회경제적 물질대사, 지속 가능한 도시시스템, 지속 가능한 소비 및 생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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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