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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의, 경제위기 인도시장 공략으로 극복한다
작성일
2013.07.08
조회수
251

뉴시스통신사에 따르면,

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는 인도 뭄바이와 첸나이 지역에 오는 8일부터 4박6일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6일 밝혔다.

인도는 중국,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4위의 소비시장을 가진 신흥 거대 경제권을 가지고 있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국내 태양광사업의 선두주자인 (주)럭스코를 비롯해 (주)디에이치아이, (주)대도테크라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은 수출상담회(2회), 현지시장진출 설명회, 인도 마드라스(구 첸나이) 상공회의소와 MOU체결 및 산업시찰 등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인도시장 진출과 투자 환경을 점검하고 인도와 경제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상의는 2010년부터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등 매년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현지 유력바이어와의 전략 파트너십 구축과 수출 채널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년 동안 수출상담 건수는 총 192건, 수출상담 금액은 약 551억원에 이르며, 현재 계약진행금액은 약 376억원이다.

이런 가시적 성과로 인해 자동차, 기계, 태양광 등 지역의 다양한 업종의 유망기업들이 인도시장개척단에 참여해 그 만큼 성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사전에 맞춤형 바이어 발굴은 물론 해당 국가의 주요산업과 매칭이 가능한 지역 기업체를 선별해 파견하는 등 단기간에 최대의 정보 취득과 성과 창출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세싱이 수출상담회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파견업체들이 현지바이어와의 교류를 지속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철저한 관리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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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