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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유무역지역' 5개 업체 공장건설…11월 가동
작성일
2013.08.05
조회수
255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준공된 울산 신일반산업단지 내 '울산자유무역지역' 입주업체의 생산활동이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은 입주 임대신청을 한 20개 업체 중 5개 업체(부지면적 대비 입주율 21%)를 허가, 곧 공장을 건설한다고 4일 밝혔다.

허가 난 업체는 TS엠텍 등 수출 50% 이상의 국내 업체 3곳과 외국인투자기업 2곳이다.

이중 TS엠텍이 오는 11월 공장을 완공하고 가장 먼저 가동할 예정이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와 수출 중견·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식경제부가 운영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달 말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와 온산읍 처용리 일대 242만8천㎡의 신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그 안에 83만7천㎡ 규모의 울산자유무역지역도 만들었다.

지식경제부는 총 2천660억원을 들여 이 부지를 매입해 표준공장 3개동, 청사동, 설비동 등을 건립하고 있다.

울산자유무역지역 내 기업체가 임대할 수 있는 곳은 표준공장 3개 동 8만2천㎡와 자가 공장부지 40만3천㎡로 이곳에 조립금속,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생명공학 등 8가지 업종이 입주한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은 공장 부지를 낮은 가격으로 임대분양하기 때문에 기업체는 초기 부지매입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관세 유예로 기업은 자금 운용에 큰 도움을 받는다.

울산자유무역지역의 한 관계자는 "울산자유무역지역은 이제 막 부지조성을 완료했지만 입주율은 일부 가동중인 다른 자유무역지역과 비슷한 편"이라며 "울산의 산업기반과 함께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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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