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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UNWTO 유치 등 관광 세계화 박차
작성일
2013.08.28
조회수
215

울산시가 울산관광의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시는 27일 박성환 행정부시장이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교류 활성화와 2015년 UNWTO(세계관광기구) 세계산악관광회의 유치를 위해 중국 허베이성(河北省)과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UNWTO 본부를 29일부터 9월 8일까지 방문한다고 밝혔다.

허베이성은 알프스도시협의회를 통해 울산시와 산악관광 협력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여수 EXPO 울산홍보관에서 관광교류에 관한 포괄적 MOU를 체결하는 등 지속적인 상호교류로 양 도시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올해엔 세계 1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제18회 중국북방여유교역회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허베이성 성도인 스촤장시에서 개최되며 시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박 행정부시장은 주요 초청인사 자격으로 개막식에 참석, 중국 여유국(관광) 고위 관계자 및 각국 대표단과 인적교류를 통한 산업과 생태가 어우러지는 관광도시 울산의 모습을 세계 도시에 알린다.

허베이성 친보용 부성장을 예방하고 시와 하북성 간 관광교류 확대와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 행정부시장은 9월 2일 울산의 도시 역량과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는 2015년 UNWTO 세계산악관광회의를 유치하기 위해 스페인-프랑스 경계에 있는 안도라공국을 들러 프랑세스 깜쁘 또레스(Francesc Camp Torres) 관광·환경장관을 만나 국제산악관광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UNWTO 본부도 찾아 탈렙 리파이(Taleb Rifai) 사무총장을 예방하고 2015년 UNWTO 세계산악관광회의 울산시 유치 의사를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한다.

박 행정부시장은 유치의사를 전달하면서 10월 시가 주도적으로 여는 세계알프스 도시교류협의회에 대해 설명하고 시 관광 활성화 및 국제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한다.

한편 UNWTO는 1975년 관광진흥과 발전을 통한 경제발전과 국제평화, 번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현재 전 세계 154개국을 정회원으로 세계 관광관련 기구·협회·기업 등 400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설립 초기부터 참여해 현재 집행이사회 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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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3.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