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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터미널 건설 탄력
작성일
2013.10.18
조회수
211

연합뉴스에 따르면,

석유공사, 보팍·에쓰오일과 투자합의서 기본원칙 서명

한국석유공사는 16일 대구 세계에너지총회가 열리고 있는 엑스코(EXCO)에서 네덜란드계 세계 최대의 상업용 원유탱크터미널 업체인 보팍(Vopak)·에쓰오일과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법인(JVC) 설립을 위한 '투자합의서 기본원칙(JVA-P)' 서명식을 했다.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은 신항만 북항지역에 990만배럴 규모의 석유제품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것이다.

JVA-P에는 울산 북항사업 합작법인의 지배 구조와 참여사 역할 등을 명시했다. 세 업체는 또 터미널 기본설계와 마케팅 등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기본원칙 서명을 계기로 합작법인 설립이 가시화함으로써 박근혜 정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인 오일허브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아 오일허브는 여수와 울산에 3천660만배럴 규모의 상업용 저장시설과 국제석유거래소를 건설해 미국·유럽·싱가포르와 더불어 세계 4대 오일허브로 육성한다는 목표로 2008년부터 추진됐다.

그 1단계 사업인 여수저장시설은 총 5천170억원이 투입돼 원유 350만배럴, 석유제품 470만배럴 등 총 820만배럴 규모로 지어져 지난 3월 상업가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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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