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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발전연구원 "울산 인근지역 연계 관광상품 필요"
작성일
2013.11.27
조회수
224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발전연구원 유영준 박사는 19일 "울산이 부산, 경남, 대구, 경북의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는 인접 경주와 양산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유 박사는 "지난 7월 간절곶, 대왕암공원, 울산대공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10곳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35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7.4%는 울산방문 동기를 '지리적으로 가까워서'라고 대답했다.

이어 '친척이나 친지 집이 있어서'(15.4%), '주변 지역을 방문해서'(14.6%),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서'(13.6%) 순으로 답했다.

권역별로는 대구·경북권은 '주변 지역을 방문하여서'(23.1%), 부산·경남권은 '가까워서'(34.1%)라는 대답이 많았다.

대전·충청권과 광주·전라권은 46.2%와 50%가 각각 '친척이나 친지 집이 있어서'라고 했다.

유 박사는 "관광객이 주로 지리적 위치가 가까운 곳을 찾는다는 점을 참작해 주변 도시와 연계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하면 울산 관광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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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