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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도 울산 신관광도시 부상'…한해 방문객 1700만명
작성일
2014.02.03
조회수
223

작년 한 해 관광객 1700만명이 산업수도 울산을 찾는 등 신관광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1일 최근 3년간(2011년~2013년)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을 분석한 결과, 2011년 1522만1120명, 2012년 1622만5170명으로 6.6%(100만 4,050명), 2013년 1733만2735명으로 전년 대비 6.8%가 증가해 '부울경 방문의 해'를 통한 방문객 목표 1700만명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울산시티투어의 경우 2012년 1만6381명에서 2013년 1만7186명으로 5% 늘었다.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이처럼 가파르게 늘고 있는 것은 시가 관광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온 결과다.

시는 그동안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생태 및 해양관광, 산업관광, 산악관광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강력하게 수행해 왔다.

산악관광 자원 개발과 관련해 영남알프스 마스트 플랜(4대추진전략, 28개사업)을 수립해 하늘억새길,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복합웰컴센터, 인공암벽장, 신불산로프웨이 설치 등 사업도 시행 중이다.

생태 및 해양관광을 보면 2004년부터 국제적 수준의 강동권 해양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특히 태화강(태화강대공원, 태화강철새공원)은 복원된 전국 최고의 생태하천으로 알려지면서 탐방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석유화학단지 등 국내 최대 산업도시 울산은 산업관광자원이 풍부하다. 이에 따라 산업관광 투어버스 운영, 산업시설 개발기업 시설 지원 등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6개 분야 25개 사업을 자체 관광활성화 사업으로 선정, 이행했다.

관광홍보사업과 관련, 영남알프스 스토리텔링 기획 홍보(4회)와 관광마케팅 및 이벤트 사업으로 대한민국 한복패스티벌, 기업체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9400명) 등을 전개했다.

관광홍보관을 16회(국내 13회, 국외 3회) 운영했고 초청 팸투어(일본 트래킹 전문여행사 등 총 29회), 지역관광자원 활용 관광 상품화 사업(울산대표 생태 포토존 조성 등) 등도 벌였다.

시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21세기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투자가치가 무한정한 사업"이라며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실질적인 관광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로 울산을 신관광도시로 만들어 나갈 방침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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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