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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외자유치·규제개선 '고삐'
작성일
2014.04.18
조회수
196

울산시는 18일 오후 3시 대규모 PDH(프로필렌) 합작투자가 계획돼 있는 남구 용잠동 SK가스(주) 울산기지와 투자현장을 방문해 경제통상실장 주재 현장 간담회를 갖고 투자계획 청취와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투자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는 없는 지를 점검한다.

이날 간담회엔 SK가스 본사 PDH 프로젝트 김철진 공정지원본부장, 이대희 사업기획팀장, 정의탁 울산기지장이 참여해 구체적인 투자계획 및 향후 추진일정을 설명하고 사업부지 현장을 둘러본다.

합작사와 원활한 투자 계획 추진을 위해 투자유치전문기관인 KOTRA 김연식 투자유치실장과 프로젝트매니저가 함께 해 외촉법상의 투자절차와 혜택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전한다.

시와 SK가스는 이번 PDH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될 경우 2억 달러에 달하는 투자유치 효과는 물론 연 100여명의 직접고용효과, 1만7000여명의 간접고용 유발효과, 연 1조원의 매출 등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 가스는 3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 석유화학업체 APC와 연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투자규모는 총 9000억원으로 5월 PDH 공장 건설에 나서 2016년 초 연산 60만t 규모의 프로필렌 생산공장 상업가동에 나선다.

APC사는 사우디 국영기업과 정부가 대주주인 상장기업으로 연간 45만5000t의 프로필렌과 45만t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석유화학업체이다.

시는 지난달 9일 증손회사 외촉법 개정 관련 대규모 투자현장인 울산아로마틱스 및 와이맥을 방문해 경제통상실장 주재 투자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 현장중심의 투자유치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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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