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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3월 물동량 작년보다 1.2% 증가
작성일
2014.04.28
조회수
218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항에서 지난 3월 처리한 화물 물동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항만공사(UPA)는 울산항의 지난달 화물 물동량이 1천753만t으로 지난해 3월의 1천732만t보다 1.2%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수입화물(939만t, -1.5%)과 연안화물(190만t, -6.5%)은 감소했으나 수출화물(605만t, 7.9%)과 환적화물(20만t, 26.3%)은 늘었다.

울산항의 주력 화물인 액체화물은 1천431만t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보였다. 액체화물은 3월 전체 물동량의 81.6%를 차지했다.

컨테이너 화물은 3만3천102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를 처리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다.

3월까지 누계 처리량은 9만9천577TEU로 1년 전보다 7.7% 증가했다.

3월 외항선의 울산항 입항은 1천44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63척), 외항선 입항 총 t수는 1만6천730t으로 2.5% 각각 줄었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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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