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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중심' 울산시 도로정비기본계획 확정
작성일
2014.06.03
조회수
194

울산시는 '인간과 환경 주심의 도로망 구축과 효율성 제고'를 위한 2011~2020년 울산시 도로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해 오는 5일 고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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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본계획은 도로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울산시 소관 도로의 장기적인 정비방향을 제시하는 계획으로 인접 지자체와 관련기관, 도로정책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인간과 환경이 조화된 도로건설 ▲최적 도로망 체계 구축 ▲도로관리 운영체계 개선 ▲SOC 투자효율성 제고 등을 기본방향으로 수립됐다.

주요 내용으로 울산시는 시의 동서축 가로망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남북 교통축, 동서 교통축과 순환망 등 최적의 도로망 기본 구상(8×6+3R : 남북 8축, 동서 6축, 순환 3축)을 계획했다.

이 같은 기본구상을 바탕으로 국가시행도로(7개 노선, 296.6㎞), 광역간선도로(6개 노선, 57.6㎞), 도시간선도로(20개 노선, 134.0㎞), 도시보조간선도로(46개 노선, 104.3km) 등 총 79개 노선(592.5㎞)이 구축된다.

사업비는 총 14조3400억원(국가 9조2000억원, 울산시 5조9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단계별 사업순위는 경제성 분석과 정책적 분석을 통해 단기(2013 ~2015), 중기(2016~2020), 장기(2021~2030) 사업으로 구분했다.

도로교통 운영 및 관리체계 개선을 위해 삼산로(달동사거리~동평사거리) 등 3개 노선을 환경 친화적 도로 시범구간으로 선정해 기존 차로 수를 유지하면서 도로 내 녹지 및 보행섬을 설치하도록 계획했다.

또 16곳의 상시 혼잡구간을 설정해 인근 신규 도로개설 및 확장, 기하구조 개선, 신호체계 개편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도로망 공급이 아닌 교통수요 관리를 통한 혼잡 해소를 위해 지능형교통체계(ITS)와 첨단신호제어 시스템의 지속적인 확충으로 편리한 교통서비스와 교통정보를 제공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적 도로망 개설시(2021년 기준) 주요 도로 구간별 정체구간 분석 결과 V/C가 크게 감소(0.11~3.48 →0.01~2.06)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 효율적인 도로교통 처리와 도로운영, 관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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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