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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싱가포르서 동북아 오일허브 홍보
작성일
2014.06.27
조회수
194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25일 싱가포르 팬퍼시픽호텔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지역 석유제품 시장의 동향과 미래(Argus East of Suez Oil Products 2014)' 콘퍼런스에서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홍보와 고객 유치 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에너지 가격평가기관인 아거스미디어(Argus Media)가 주최한 이 콘퍼런스는 아시아지역 석유제품 시장 전망에 대해 관련 업체 전문가들이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다.

이 행사에서 발표자로 나선 이해성 울산항만공사 물류기획실장은 울산항 동북아 오일허브 개발 현황과 오일트레이딩 관련 규제 완화 정책을 설명했다.

이 실장은 "석유제품 시장의 지역 간 수급 불균형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동북아 중심에 있는 울산항에 오일허브를 건설하고 투명한 가격정보를 제공하는 오일트레이딩 시장을 형성하게 된다면 상당한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4위의 액체화물 취급항만인 울산항은 온산, 미포 국가산업단지라는 거대한 배후단지를 보유한 항만"이라며 "오일허브 사업의 성공을 위해 국가적인 차원의 세제 혜택과 블렌딩(석유제품 혼합) 규제 완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홍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낮은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지역 고객과 투자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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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