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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인도 무역사절단 1천373만달러 수출계약
작성일
2014.07.04
조회수
216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은 인도·스리랑카 무역사절단이 1천373만 달러의 수출계약과 9천66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무역사절단에는 유니온랜드, 신정개발특장차, 마이크로파우더, 제일화성, 알파테크윈, 태광물산 등 지역 기업 6곳이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인도 뉴델리와 첸나이, 스리랑카 콜롬보 등을 방문했다.

울주군 지역 기업의 인도 수출액은 지난해 8억1천300만 달러로 윤활유, 화학제품, 철강제품, 자동차부품이 대부분이다.

이번 방문에서 열교환기를 생산하는 알파테크윈은 인도 첸나이 메인엔지니어링사로부터 쿠웨이트 국영회사에서 수주한 프로젝트건에 대한 협업 제안을 받았다.

수출 규모와 품목이 제한된 스리랑카의 경우 참가 기업들은 현지 시장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투자 가능성을 확인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무역사절단의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계약이 체결될 수 있도록 관리하며, 수출 성공 스토리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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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