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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청년창업 도울 스마트벤처창업학교 12일 개교
작성일
2014.09.12
조회수
184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의 ICT(정보통신기술) 융합분야 청년 창업기업을 육성할 울산대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12일 개교한다.

스마트벤처창업학교는 울산시가 국비와 시비 22억원을 투입해 운영한다.

이 학교는 청년 창업 희망자에 교육실, 개발실, 수면실, 기숙사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면서 분야별 창업 전문교육, 멘토링, 아이템 발굴, 사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대학교는 엄정한 심사를 거쳐 창업학교 입교 희망자 28명(팀)을 모집했다.

울산시는 스마트벤처창업학교가 지역의 열악한 제조업 기반 ICT 청년창업 인프라 확충과 자동차·조선·화학 등 지역 3대 주력산업의 고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역의 고래문화, 역사유적, 해양레저 등 역사문화관광산업에 ICT 기술을 융합해 지식서비스 산업의 전반적인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2시 울산벤처빌딩에서 열리는 개교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철 울산대총장, 김복만 울산시교육감, 박영철 울산시의회 의장, 스마트벤처창업학교 입교생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개교식은 현판식, 시설투어, 창업팀 비전 다짐, 중소기업청장과 입교생 간담회, 기업가 정신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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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