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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시장 중소기업 방문…"규제개혁·인센티브"
작성일
2014.10.07
조회수
197

김기현 울산광역시장은 1일 오후 북구 매곡동 매곡일반산업단지 내 ㈜한국몰드 전시실에서 매곡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15개사 대표와 투자활성화와 기업규제 개선을 위한 '중소기업 현장방문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시장은 매곡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체를 대상으로 투자기업 인센티브와 중소기업 주요지원 시책을 설명하고, 산업현장의 애로사항과 불합리한 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기업 대표들은 매곡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과 중소기업에 대한 각종 정부지원 관련 신청서류 간소화, 시내버스 매곡일반산업단지 내 경유와 KOTRA 울산 무역관 또는 지사 설치, 폭설대비 제설함 비치 등 안전대책 강구 등을 건의했다.

김 시장은 매곡진입도로 확장공사 중 신천APT부터 현대APT까지 0.64㎞ 미개설 구간 조기 확장 개설 건은 2015년도 설계, 보상비를 반영해 오는 2017년까지 공사를 완료, 기업과 주민의 불편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시내버스노선 조정 요청 건은 올 10월부터 3개 노선(122번, 442번, 702번)의 시내버스를 출근 시간 및 퇴근 시간에 각 7대를 투입해 매곡일반산업단지 내 운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폭설대비 제설함 비치 등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기존 산단은 철저한 검토를 거쳐 인력, 제설함 등이 필요한 곳은 재배치 및 확대하고 매곡2·3차, 중산2차 등 올해 준공 예정에 있는 산단은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계획'에 포함해 인력 및 제설함을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KOTRA 울산 무역관 또는 지사 설치 요청 문제는 중앙 관련 부처와 협의 등으로 코트라 무역관·지사뿐만 아니라 무역·해외 통상 관련 각종 지원 기관 등이 무역회관에 집적화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지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등 신청서류 간소화 건의에 대해서는 구비서류 11종(6종 자금지원기관이 온라인 통해 확인) 중 5종으로 오는 2015년 1월부터 간소화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이어 김 시장은 간담회 참석자 20여 명과 함께 ㈜한국몰드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를 격려했다.

㈜한국몰드는 종업원 170여 명에 자동차 도어 등 금형 틀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기준, 연간 440억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울산시는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규제 개선을 위한 규제 발굴을 위해 규제개혁 전담 T/F팀을 구성, 현재까지 총 143건의 규제를 발굴해 수용(28건), 검토 중(89건), 불수용(26건) 등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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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