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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무역사절단, 4766만 달러 상담 실적
작성일
2014.11.19
조회수
212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해 파견한 무역사절단이 총 4766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809만 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

울주군은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지역 중소기업 8개사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그리스 아테네, 터키 이스탄불 등 3개 지역을 방문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이 같은 성과를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가운데 유황폴리머바인더를 생산하는 마이크로파우더(대표 이동오)는 루마니아와 그리스 현지 시멘트·아스팔트 생산업체들과 면담 후 협업과 신기술에 대한 업무협의를 지속적으로 갖기로 했다.

참가기업들은 향후 바이어와 지속적인 연락을 위해 현지 무역관(KOTRA)의 사후 관리지원을 받는다.

특히 유럽-중동 지역의 관문역할을 하고 있는 터키, 그리스, 루마니아가 미래 투자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참가기업들은 입을 모았다.

무역사절단을 이끌었던 신장열 울주군수는 "울주군의 전년도 수출실적은 227억 달러(기초자치순위 5위)이며 이 중 유럽-중동 지역은 3.1%(17억 달러)를 차지한다"며 "그러나 이 국가들의 경우 지속적인 수출증대를 보이고 있는 등 높은 시장 잠재성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수출판로 개척이 매우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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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