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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글로벌센터 개소 5년…외국인 주민 상담 1만5천건
작성일
2015.03.11
조회수
338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울산글로벌센터가 11일로 개소 5주년을 맞았다.

이 센터는 지난 5년간 총 1만4천920건의 상담을 하며 외국인 주민의 민원을 해결했다.

또 교육청, 경찰청, 출입국관리사무소, 법률구조공단, 고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편의를 도왔다.

5개 구·군에 설치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매년 500여 명의 외국인 주민이 한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통·번역 서비스와 자녀 언어발달 지원, 취업연계 교육 등을 제공했다.

올해는 글로벌센터 상담 창구를 현재 6개 외국어에서 우즈베키스탄어와 러시아어를 추가해 8개국어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5월에 세계인의 날 기념 및 다문화 축제, 9월에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큰잔치, 10월에 처용문화제 세계음식·문화전시 체험 행사 등을 열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울산시 등록 외국인은 2010년 1만9천354명에서 2014년 2만5천885명으로 33.7%가 증가했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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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