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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148억 투입 3만4800개 일자리 창출
작성일
2015.03.24
조회수
157

울산시는 올해 128개 사업에 8148억원을 들여 3만4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23일 시가 밝힌 2015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보면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을 위해 128개 단위 사업 추진에 시정 역량을 모아 모두 3만48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이는 2014년 103개 사업 2만6600여개보다 30% 정도 높은 목표치다.

시는 올해 일자리 창출 사업에 8148억원(국비 1375억, 지방비 3016억, 기타 3757억)을 투입한다.

사업 분야별로는 직접일자리창출 10개 단위사업 8124개, 직업능력개발훈련 10개 사업 687개, 고용서비스 및 고용장려금 27개 사업 4088개, 창업지원 및 일자리인프라 구축 22개 사업 1만422개, 기타 59개 사업 1만1481개로 짰다.

이를 위해 추진되는 주요 단위사업으론 경제분야의 경우 맞춤형 산업용지 조성과 하이테크밸리, 길천2차 산단, 테크노산단, 온산국가산단 확장 등 인프라 건설 및 국·내외 기업 투자와 공공근로사업 추진 및 사회적기업을 육성한다.

복지분야는 노인 사회활동과 자활근로 지원, 어린이집 종사자 지원과 아이돌보미사업 등과 함께 여성인력개발에 중점을 둔다.

이외에도 강동권 개발, 선바위 공원 등 태화강 조성, 울산대학교 산업체 장기 인턴십 등이 한몫한다.

한편 시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8개 분야 103개의 단위 사업을 추진해 3만4208개를 창출함으로써 목표 대비 128%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얻었다.

이태성 경제부시장은 "당초 민선 6기 일자리 계획대로라면 OECD 기준(15~64세)으로 2015년 말까지 고용률이 64%가 돼야 하지만 현재 61%가 채 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울산은 물론 전국적으로 고용률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분야별로 한층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4일 오후 2시 시청 상황실에서 이태성 경제부시장, 시와 구군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일자리창출 종합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해 10월 범국가적인 고용률 70% 달성 정책방향에 맞춰 2018년까지 15만개 일자리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민선 6기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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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