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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롯데,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 속도 낸다
작성일
2015.05.15
조회수
178

강동관광단지 개발의 핵심사업인 '강동리조트(워터파크지구) 조성공사'가 본격 재개된다.

울산시(시장 김기현)와 롯데건설(주)(대표 김치현)은 13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강동리조트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한다.

강동리조트(워터파크지구)는 약 2800억 원이 투입돼 북구 정자동 산 35-2번지 일원 10만㎡에 연면적 9만 9000㎡ 규모로 조성된다. 올 상반기 공사 재개에 들어가 오는 2017년 말 개장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당초 2007년 2월 착공했으나 경기 불황 등으로 2009년 공정 37% 상태에서 공사가 잠정 중단됐다.

강동리조트에는 숙박시설 6만 7340㎡(15층 200실, 실내 워터파크, 연수시설)과 실외 워터파크(1만 4990㎡)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오토캠핑장(9875㎡), 판매 및 문화시설(3만 1100㎡) 등이 조성된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민간 투자 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강동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울산시 북구 산하동, 정자동, 무룡동 일원 136만 9000㎡에 민간투자(약 2조 6000억 원)를 투입해 8개 지구별로 구분해 조성된다.

청소년수련지구, 복합스포츠지구, 타워콘도지구, 워터파크지구, 테마파크지구, 연수여가지구, 건강휴양지구, 허브테마지구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강동리조트(워터파크지구)사업은 강동관광단지 개발의 핵심선도사업이다.

현재 테마파크지구 내에 '시민안전체험관' 입지가 확정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사재개를 위한 업무 협약식 체결으로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강동관광단지의 민간 투자유치가 활성화돼 강동권 개발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강동권 개발에 대한 새로운 마스터플랜 및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용역이 완료되면 강동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새로운 방향이 설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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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