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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세계 5대 선원복지 우수항만에 뽑혀
작성일
2015.06.18
조회수
199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항만공사(UPA·사장 강종열)는 울산항이 국제선원복지협회(ISWAN)가 주관하는 선원복지 평가에서 국내 항만 최초로 '선원복지 우수항만'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선원복지 우수항만은 선원 복지와 편의를 위한 환경이 우수한 항만으로, 전 세계를 누비는 외항선원들의 추천으로 후보에 오른 40여 개 항만 가운데 국제해운회의소와 국제운수노조연맹 등 국제 해운기구 관계자들이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울산항은 지난해 개축된 선원 휴게소를 비롯해 국제전화기, 무료 인터넷, 무료 이발, 부두 주변 편의시설 표시 지도 제공 등의 서비스가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항만공사는 올 2월부터 선원복지 향상을 위한 별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선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제선원복지협회는 선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창립된 국제기구로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매년 선원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는 항만, 기업, 인물 등 5개 분야의 우수 사례를 선정해 발표한다.

hkm@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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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