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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로컬모터스, 전기차 생산공장 건립 MOU
작성일
2015.07.03
조회수
189

울산시는 26일 유럽·미국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울산 세일즈 글로벌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김기현 울산시장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로컬모터스 본사를 방문해 아시아 최초 3D프린팅 전기차 생산공장 건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은 25일 로컬모터스 본사가 소재한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쉐라톤호텔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저스틴 피쉬킨((Justin Fishkin) 로컬모터스 사장과 울산시 투자유치단 및 로컬모터스 임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로컬모터스는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스트라티'라는 전기차를 단시간에 제작, 유명세를 탄 이후 고객맞춤형 자동차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10년 내에 전세계 100개의 3D프린팅 전기차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전기차 생산공장(마이크로팩토리)은 주요 도시중심 100마일(160여㎞) 이내 위치한 총면적 3716㎡ 규모로 연구실(공동창작·교육·커뮤니티 공간), 조립공장, 자동차 전시·판매실로 구성된다.

시는 올 3월 로컬모터스 존 로저스 회장 일행이 울산을 찾았을 때 아시아 최초 3D프린팅 전기차 생산공장 건립 투자를 제안했고 인센티브 지원 협의 등 투자유치를 위해 힘써왔다.

시와 로컬모터스는 향후 마이크로팩토리 건립을 위한 인센티브 제공, 지역 인재 채용 등 상생효과를 거두기 위해 협력한다.

로컬모터스 전기차 생산공장 유치로 석유화학산업과 연계한 3D프린팅 신소재 개발 및 공정혁신을 통한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립실, 차량 제품 판매 공간, 카페 등으로 구성된 공장은 산업관광자원으로서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현 울산시장은 "울산을 해외 1호 마이크로팩토리 투자처로 결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자동차 메카도시 울산과 혁신기업 로컬모터스가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하는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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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