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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국 종합무역사절단 6615만 달러 계약추진
작성일
2015.08.20
조회수
188

울산시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는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다롄·시안·선양에 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11건 상담(총 상담액 2억554만 달러), 25건 계약 추진(총 추진액 6615만3000달러) 성과를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엔 제이엠기어, 대진상사, 동서하이텍(주), 태광물산(주), (주)지후, (주)금성메탈 등 6개사가 참여했다.

주요 실적을 보면 시안에선 28건에 1억1505만 달러 대형 상담이 진행됐다. 이 중 9건 5710만5000달러 계약을 추진한다.

특히 중국 자동차완성차업체 토종 브랜드 BIG3 중 하나인 BYD 측과 상담도 이뤄져 시의 주력 품종인 자동차부품 수출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선양은 장비제조, 자동차 산업 위주로 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산업에 필요한 설비와 부품 등 수요가 높은 동시에 우리나라 기술력을 인정해 자동차 부품, 기계 부품, 산업 기계 관련 상담이 많았다. 44건 8690만 달러 상담에 16건 904만8000달러 계약추진 성과를 올렸다.

다롄에선 세차기·세륜기 등 기계류 분야를 중심으로 39건 355만 달러 상담했다.

중진공 울산지역본부 관계자는 "무역사절단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설비·기술합작화 추진 등의 굵직한 상담이 진행된 만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한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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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