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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경제교류기구, 울산서 해양관광 연계 논의
작성일
2015.09.17
조회수
185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중일 8개 도시 관광 책임자들이 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동아시아경제교류추진기구(OEAED) 제10회 관광 부회'를 열고 해양 관광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 부산, 인천 등 국내 3개 도시를 비롯해 일본의 후쿠오카(福岡), 기타큐슈(北九州), 시모노세키(下關), 구마모토(熊本), 중국 옌타이(煙臺) 등 3개국 8개 회원 도시 관광부서 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해양관광자원을 통한 환황해 연계 방안'을 주제로 회원 도시별 현안 발표, 사업계획 보고, 차기 개최도시 선정, 울산선언 채택 등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해양체험시설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해양 레포츠제전 교류, 공동 홍보 마케팅 방안 등을 제시했다.

회의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울산대교 전망대,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왕암공원, 옹기마을, 고래마을 등 울산의 주요 산업시설과 관광지도 둘러본다.

동아시아 경제교류추진기구는 환황해 지역의 새로운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해 2004년 11월 16일 설립됐다.

leey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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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