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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선도지구 선정된 에너지융합산단 내년 중순 착공
작성일
2015.09.21
조회수
173

국토교통부의 2015년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울산시 울주군의 에너지융합산업단지가 내년 중순께 착공에 들어간다.

울주군은 21일 군청에서 에너지융합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최종 선정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신장열 울주군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 최종 선정으로 에너지융합산단의 발전 잠재력과 경제적 파급효과가 검증됐다"며 "관련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요청해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올해 말 원자력과 에너지 관련 기업 및 연구소 등에 대한 부지 분양을 시작으로 내년 중순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 상반기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용역은 내년 8월까지 진행된다.

에너지융합산단은 서생면 신암리 511번지 일원에 100만여㎡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1887억원이다.

산단 내에는 원전 관련 기업체와 원전해체기술연구센터, 원전융합IT 혁신센터, 원전기자재 인증센터, 원전산업 멀티컴플렉스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산단 조성에 따른 파급효과로 생산 유발효과 1541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41억원, 취업 유발효과 1069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에너지융합 산단 조성으로 서생지역은 동남권 에너지융합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국토부의 투자선도지구 시범지정에 응모해 전국 32개 사업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지난 6월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사업에 대한 현장 평가를 거쳐 강원도 원주시의 '남원주 역세권 개발' 전북 순창군의 '한국전통 발효문화산업' 경북 영천시의 '미래형 첨단복합도시'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됐다.

각종 규제 특례 및 인허가 의제 등 행정절차 간소화와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 산업시설용지 분양 탄력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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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