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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치단체 최초로 한국물류대상 수상
작성일
2015.10.30
조회수
184

울산시가 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물류산업 발전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물류대상(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는다.

울산시는 30일 오전 11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는 '2015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물류기반시설 조성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물류대상'을 수상한다.

'물류의 날 기념식'은 물류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물류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시는 물류비 절감을 위해 진장물류단지 1단계 사업(45만㎡)을 완료한데 이어 북부권 물류지원을 위해 진장물류단지 2단계 사업(21만㎡)을, 서부권 물류거점 확보를 위해 삼남물류단지(14만㎡)를 조성 중이다.

또 전국 최초로 국도변에 조성해 성공사례로 인정받은 상개동 화물자동차 휴게소(5만㎡, 주차 454면)를 시작으로 북구 국도변 화물자동차 휴게소 추가 조성사업(4만㎡, 주차 349면)도 201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아울러 올해 화물자동차 공동차고지(2개소 17만㎡, 주차 1255면) 조성을 통해 영세 운수사업자의 차고지 부족난과 도심지 불법 주·박차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공동물류지원사업에 선정돼 조선·해양기자재 공동물류지원 컨설팅사업 용역(1억 8400만 원)에 착수했다.

이 밖에 전국 최초로 과 단위 물류산업을 총괄하는 전담조직 설치는 물론, 물류 전문인력 채용으로 물류산업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박기종 물류진흥과장은 "물류는 경제의 동맥이며 혈관으로 선진 물류 시스템의 구축은 매우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물류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기업 경쟁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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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