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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중 FTA 대응전략 모색 특별교육
작성일
2015.12.23
조회수
196

강원도가 한·중 FTA 비준동의안 통과와 발효에 맞춰 '한중 FTA 대응전략 모색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도청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2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중국 등 세계경제의 흐름과 지역경제의 현실을 주지시키고 경제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2일에는 국내 유일 FTA전문교육컨설팅 민간단체인 한국 FTA 산업협회의 이창호 회장을 초빙해 '메가 FTA시대, 산업혁신 전략'을 주제로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의가 진행됐다.

30일은 경제전문가인 아주경제신문 곽영길 대표가 중국 대응전략 '중국은 누구이고, 무엇이고, 어디로 가나?'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지역경제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공무원에게 한·중 FTA 체결에 관한 인식과 경제현안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여 새로운 경제전략 정책 발굴에 있어 경쟁력을 갖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경제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수출중심으로 산업방향 전환을 위한 FTA 등 경제분야 종합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생산자 단체, 기업인, 공무원 등 각 주체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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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