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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569억 투자
작성일
2016.02.25
조회수
425

강원도 정선군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올 해 119건의 지역 건설사업에 총 사업비 569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각종 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분할 발주 및 지역 자재 사용 등을 설계에 반영하는 한편 지역업체 하도급과 지역자재 사용률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신규 관급공사 발주계획을 년 2회 제공하고 도급액 2억원이상, 종합공사와 1억원 이상, 전문·기타공사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 및 관련 공사업체의 하도급 우선 참여토록 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생산 건설자재 및 장비·인력의 우선 사용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협약제를 시행하는 등 건설산업 활성화 대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3월 중 지역 내 건설업체, 용역업체, 중장비협회, 굴삭기연합회, 건설자재 판매업체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상생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정환 정선군수는 "지역 건설사업 활성화 대책이 지역내 건설자재·장비 사용 증대, 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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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