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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89개 기업 발굴
작성일
2016.05.13
조회수
404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과 원주사무소 개소식이 9일 오후 원주 의료기기 테크노밸리 내 원주사무소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김상헌 네이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은 지역 창조경제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1년의 성과 보고와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 육성, 지역 인재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최양희 장관은 축사를 통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작년 한 해 공들여 마련한 빅데이터 및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 지역 전략 분야인 스마트헬스케어 등이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되고 신규 창업이 촉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 "정부도 규제프리존 도입을 통해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관광, 헬스케어 등 지역 전략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원주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질 좋은 청년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종호 강원센터장은 "지난 1년간 지역 내 창업 활성화와 중소상공인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창조경제의 과실이 지역 내 고용으로 선순환되도록 오늘 정식 개소한 원주사무소를 중심으로 청년과 기업 간 일자리 매칭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11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학교 내에서 개소한 강원센터는 지난 한 해 89개의 창업·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37억 원의 투자유치와 295건의 법률·특허·금융 원스톱 전문 컨설팅 제공 등 성과 창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강원센터는 또 빅데이터와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한 창업 기반 조성과 지역 중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등을 중점 지원하며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혁신을 선도해왔다.

강원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분소인 원주사무소에 고용 존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기념식 부대행사로 원주사무소 현판제막식과 우수사례 홍보 전시, 취업준비생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토크 콘서트 등이 마련됐다.

최 장관은 행사 후 의료기기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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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