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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외자유치 '청신호'… 아시모리코리아 증액 투자
작성일
2016.05.24
조회수
511

강원도에 진출해있는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가 이어지면서 도내 외자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원주시청에서 23일 아시모리코리아㈜와 증액투자 및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원창묵 원주시장, 타카네 에츠로 아시모리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시모리코리아㈜는 2011년부터 원주 우산산업단지에서 자동차 부품을 생산·판매하는 일본기업으로 지난해 7월 원주 기업도시 입주계약을 체결, 올해 3월 85억원을 투자해 부지 9120㎡(건평 2,670㎡) 규모의 공장을 완공했다.

이번 협약은 완공된 공장 인접 부지(8925㎡)를 매입하고 136억원을 추가 투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기업도시 2개 필지 총 1만8045㎡ 부지에 220억원이 투자되고 고용인원도 18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약 2000만 달러의 수출 확대 및 지방세수 증가 효과와 함께 만도를 중심으로 한 도내 자동차부품 산업의 직접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도는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에는 문막외투단지에 해태가루비㈜ 제2공장 준공식이 열린 바 있다.

도에서 국내 외국인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처럼 신규투자보다 기존기업의 증액투자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초투자에 대한 만족도를 반영하고 있어 지속적인 투자의향이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도는 분석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글로벌기업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고 아시모리코리아가 더 크게 성장, 도약할 수 있도록 도에서 뒷받침할 것"이라며 "원주는 혁신도시와 기업도시가 공존하는 전국 유일의 도시로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면서 투자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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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