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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글로벌테마파크 추진 미 투자사 국내 법인 개소
작성일
2016.06.24
조회수
718


(원주=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도 원주에 글로벌테마파크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미국의 대형 투자사가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제안서 작성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24일 오전 열린 시의회 전병선 의원의 시정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 "사업주체 측에서는 이미 국내 법인과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내 용역사와 제안서 작성에 착수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미국의 '파이스트 스크린 그룹(Far East Screen Group)'이 지난 4월 1일 원주관광개발㈜이란 국내 법인을 설립하고 원주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MCC) 3층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확인했다.

원 시장은 경기도 화성에 추진 중인 '유니버설 스튜디오' 사업과 연관성에 대한 질문에 "영화 테마파크라는 면에서 일부 유사한 점이 있으나, 글로벌테마파크는 영화체험관뿐만 아니라 차세대 테마파크 핵심기술인 가상현실체험관, 국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이나타운·인디아타운, 한옥타운, 한류 드라마와 K-팝을 테마로 한 한류관 조성 등 차별화된 전략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투자회사 파 이스트 스크린 그룹 LLC(유한책임회사)의 투자법률자문회사인 프라이어 캐시먼(Pryor Cashman)은 지난 1월 14일 원주기업도시 인근 지정면 일대 26.4㎢에 무비 파크를 비롯한 휴양, 의료, 자연, 레저 기능이 결합한 신개념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의향서를 원주시에 제출한 바 있다.

ryu62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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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