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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국 CCTV7 통해 주요 관광자원 알린다
작성일
2016.07.05
조회수
377


강원도는 6일까지 중국 CCTV7를 초청해 4개 시군(원주, 속초, 정선, 양양)의 주요 관광자원 촬영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 CCTV7는 개혁 개방 이래 도농 간의 빈부격차를 줄이고 삼농문제(농업, 농촌, 농민)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대대적인 지원을 하고 있는 채널로 10억 명이 넘는 시청자를 보유한 국가 주요 채널이다.

이번 촬영은 7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촬영 일정의 첫 번째로, 강원도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여행을 테마로 진행된다.

촬영된 영상은 CCTV 내 유일한 향촌 여행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중국 향촌행’을 통해 저녁 6시에 중국인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이번 1차 방문에서 이들은 정선군을 시작으로 양양군과 속초시, 원주시를 방문해 드라마 촬영지는 물론 강원도의 문화와 특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화면에 담을 계획이다.

이번 촬영은 도와 시군이 협업해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 영상을 공동 제작하는 사업이다. 지난 3월까지 시군 의견을 수렴해 중국 대표 방송사 초청 방식과 영향력 있는 파워블로거 초청 방식의 두 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김용철 대변인은 "매력있는 자연환경과 다가 올 2018평창동계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강원도의 진면목을 중국인들에게 소개할 준비가 됐다"며 "저력 있는 CCTV7 채널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중국 전역에 방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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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