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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기업도시 강소기업 투자유치 총력
작성일
2016.11.02
조회수
462


강원 원주시는 최대 역점사업인 기업도시와 반계산업단지에 대한 기업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팔을 걷었다.

31일 원주시에 따르면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에 따른 기업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기업도시, 혁신도시, 반계산단을 지원우대지역으로 지정받았다.

원주시가 한강유역 폐수배출시설 설치제한 대상지역에서 제외되도록 환경부에 건의하는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원주기업도시는 529만㎡ 부지에 총사업비 9480억원을 투입해 공정률 99%를 보이며 완성 단계에 다다른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부지조성 70%, 분양률 45%로 순조롭게 추진 중인 기업도시 조성에 있는 강원지역의 최대 규모 산업단지이다.

시는 기업도시 조성과 더불어 기업입지를 위한 방안으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하고 조례안에 제조업에만 지원하던 이전기업 보조금지원 제도를 정보통신산업, 지식서비스산업까지 확대했다.

이어서 투자금액 5000억원 이상 기업인 경우 최대 300억원까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이 조례안은 연말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주춤했던 원주시의 기업 및 투자유치 활동도 눈에 띄게 활기를 찾았다. 지난해만 해도 원주로 이전하려는 기업이 없어 오랜 침체가 이어져 왔다.

최근 들어 이전기업 양해각서 체결 증가 및 준공 완료, 기존 기업의 부지 추가매입 의사 등 기업유치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원주시는 현재, 기업도시에 10개 기업, 반계산업단지에 1개 기업이 투자의사를 밝혀오고 있어 연내에 3~4개의 투자협약 체결을 전망하고 있으며 모두 유치할 경우 총 투자규모 4730억원대 1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는 중점유치업종의 확대와 규제개선과 특례, 국내기업 유치 등 후속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원주부론산단도 조성 중에 있어 문의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점차 구축되고 있는 원주의 탁월한 교통인프라가 기업 및 투자유치 전망을 밝혀준다.

원주는 고속도로 3개(중앙, 영동, 제2영동), 철도 노선 2개(원주-강릉선, 중앙선)가 교차하는 도시로서 수도권과 인접한 탁월한 교통입지 조건을 곧 갖추게 된다.

특히 지난해 확정된 여주-원주 수도권 전철 연장 사업과 11월 11일 개통될 광주-원주간고속도로(제2영동고속도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반 조성에 탄력을 주고 있다.

이에 원주시는 강원도와 협력해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한 관련법 개정을 건의하고 기업유치 등 혜택을 확대하는 법제화를 위해 지역 정치권과도 긴밀히 연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순보 원주시 기업지원과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료기기산업, 자동차부품산업 등 기업도시와 개별입지를 중심으로 중·대규모 우량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고 사회적 기업을 발굴해 신규 일자리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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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