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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올해 스포츠마케팅 경제 효과 191억원
작성일
2017.01.02
조회수
238


(양구=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양구군이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올해 191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지난 6월 14일 강원 양구군 문화체육관에서 '전국남녀종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 점수 부여 대회'가 열리고 있다.

26일 양구군에 따르면 올해 20개 종목에 걸쳐 90개 전국 대회를 유치하면서 23만여 명이 다녀가 173억7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양구에서 개최된 전국 대회는 테니스 24개, 역도 9개, 펜싱 6개, 유도 7개, 레슬링 6개 등 17개 종목 77개에 이른다.

또 도내 대회는 테니스 3개, 검도 2개, 역도 2개, 태권도 2개 등 7개 종목 13개다.

이와 함께 8개 종목 85개 팀이 양구에서 전지훈련을 하면서 17억8천300만 원의 경제 효과를 봤다.

전지훈련을 위해 양구를 방문한 팀은 레슬링 3팀, 리듬체조 3팀, 야구 22팀, 역도 21팀, 육상 3팀, 테니스 28팀, 펜싱 4팀 등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잘 갖춰진 스포츠 인프라가 널리 알려지면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졌고, 종목도 더욱 다양해졌다"면서 "스포츠마케팅 활동이 이제는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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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