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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류 축제'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9월 동해시에서 개최
작성일
2017.02.06
조회수
259


9월 21∼24일 동해 종합운동장 일원…50여 개국 850개 기업 참여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동북아 경제한류 축제인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9월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다.

올해 5회째로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이 주제이다.

9월 21부터 24일까지 동해시 천곡동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세계시장 확대, 기업과 참관객이 함께하는 글로벌 경제한류 축제로 기획했다.

'상품전시+계약+현장판매'를 결합해 기업과 바이어의 일대일 바이어 매칭을 통한 무역·투자상담도 시행한다.

국내외 1만여 명의 구매투어단을 유치해 현장판매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평창올림픽과 연계해 미리 가보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관 운영, 동계올림픽 개최지역 간 경제협력 포럼 개최 등으로 올림픽 '붐업'에도 나선다.

남북화합의 장터, 글로벌푸드존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GIT 회원국 및 세계한상과 연계해 북방경제 선점을 위한 GTI경제협력포럼·여성CEO대회, 한러경제협력포럼, 세계한상지도자대회 등도 개최한다.

박람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GTI 우수상품전을 실시한다.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 선정 후 선정 상품은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기업에 도움이 되는 박람회로 준비한다.

도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 등 50여 개국 850개 기업, 바이어 1천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는 도가 북방경제 진출 주도권 확보를 위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참가기업은 2013년 520개에서 2016년 633개, 계약 추진금액은 523만 달러에서 6천579만 달러로 증가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열악한 도내 대외무역 현실에서 투자유치 확대 창구 역할을 한다고 평가했다.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29일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기업의 국내외 시장개척은 물론 박람회를 찾은 세계 각국 유력 경제단체 CEO 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출시장 확대와 투자유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imb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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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