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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영화 도시'로 만든다…체계적인 지원 나서
작성일
2017.04.21
조회수
318

강원 춘천시가 영화, 드라마 제작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시는 체험관광 인프라 확충에 이어 지역 구석구석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하기 위해 영화,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한 관광자원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다양한 자연경관, 관광명소, 근·현대가 복합된 도시 분위기, 교통편의 등으로 인해 춘천이 근래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 같은 도시 여건, 기회를 활용, 체계적인 제작, 촬영 지원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중장기적으로는 영상산업을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최근 영화 군함도, 비정규직 특수요원, 아빠는 딸,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의 촬영지 유치, 행정 지원 등을 통해 촬영기간 경제 활성화 효과가 높고 지역 홍보, 도시 이미지 제고, 촬영지 마케팅을 통한 관광상품화 등의 부가가치도 나타나고 있다.

이들 영화 외에도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물’(감독 허종호), 염력(감독 연상호), 강철비(감독 양우석), 안시성(감독 김광식) 등이 춘천에서 촬영 중이거나 앞두고 있다.

이에 시는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근 관광정책과에 전담 인력을 배치 한 데 이어 하반기에 관광진흥 조례를 개정, 지원근거를 마련키로 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 관광객 급증도 한류 콘텐츠 인기에 힘입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영화, 드라마 제작 지원을 통해 지역 곳곳을 관광자원화 하고 영화, 드라마 산업의 중심 도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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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20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