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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안정화의 날' 9월 동해 망상해변서 개최
작성일
2017.05.12
조회수
214


제17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가 강원 동해시 망상해변에서 열린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개최하는 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망상해변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의 민간단체인 해양보전센터가 처음으로 시작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해 매년 9월 셋째 주 국가별로 시행한다.

매년 100여 개 국가, 5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해양환경 보전행사로 발전했다.

우리나라는 2001년부터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는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기념행사, 개막공연과 유공자 표창, 해양환경 사진 전시, 해안가 청소, 해양 쓰레기 모니터링 카드 작성 등이 열린다.

행사에는 전국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9월 21∼24일 열리는 GTI 박람회와 연계해 행사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강원도환동해본부 관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전에 전국 단위 행사를 유치함으로써 동계올림픽 홍보와 붐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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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