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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옥계지구 투자유치 활성화 기대
작성일
2017.05.25
조회수
334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답보상태인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활성화가 기대된다.

22일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강원도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강릉시 옥계지구 용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심의가 통과했기 때문이다.

옥계지구 조성을 위해 강릉시 옥계면 현내리 일원 243필지 25만5천416㎡를 매입하는 계획이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를 계기로 옥계지구 신속한 개발계획 이행을 위해 예비비 투입을 요청할 계획이다.

옥계지구에 투자의사를 밝힌 기업들과의 신뢰유지를 위해 상호 약속된 기한에 부지를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부족한 공기를 확보하고자 보상준비 비용 3억원을 긴급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시 보상비 174억원을 확보, 올해 안에 보상해 내년 기반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러한 환경변화에 따라 현재 옥계지구에 투자유치를 결정한 유젠 물류그룹과 ㈜서원뿐만 아니라 연안방재연구센터 등의 입주 협의가 구체적 가시화 될 전망이다.

국내 K 기업과 S 기업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이번 도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으로 투자를 계획한 기업의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라며 투자유치를 고려 중인 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돼 투자유치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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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