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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케팅으로 166억원 경제 효과 거뒀다
작성일
2017.07.13
조회수
241


동해시, 전국단위대회 8개·도단위 5개 개최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올해 상반기에 스포츠 마케팅으로 166억원의 경제 효과를 거뒀다.

이 기간 웰빙레포츠타운을 비롯한 각종 경기시설에서 '2017 동트는 동해 배 전국유도대회'를 시작으로 '제9회 동해 무릉 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2017 KBS배 춘계 전국 남·여 하키대회' '2017 SBS 동트는 동해 컵 남·여 프로볼링대회' 등 8개의 전국 단위대회가 열렸다.

또 '제36회 강원도협회장배 축구대회' 등 5개의 도 단위대회를 개최하고 국가대표 유도팀을 비롯해 47개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 기간 연인원 12만4천여 명의 선수단, 학부모 등이 동해시를 방문해 166억원의 지역 경기 부양 효과를 거뒀다.

특히 KBS, SBS TV 전국 생중계를 통해 동해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피서철을 망상해변 축제와 21일부터 '전국바다 수영대회' '전국비치발리볼대회' '전국 대학 동아리 복싱 대회' '무릉배 전국프로 격투기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하반기에는 '제28회 문체부장관기 중·고 하키대회' 등 전국 단위 10개 대회와 '제18회 강원도지사기 배드민턴대회' 등 12개 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지역경제 직접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체류형 대회를 중점적으로 유치하고 스포츠 대회와 연계한 관광 상품개발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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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2017.07.13)